20230816

베개는 '머리'가

가장 좋은 수면 자세

아니라 '목'에만 사용.

목은 5cm 정도(눌린 베개의 두께)로 받쳐 주어야 한다.

눌린 상태에서 (목)베개 폭은 8CM이하가 되어 베개가 머리(뒤통수) 밑으로 들어 가지 않아야 됨. 이마-턱 선이 바닥과 수평되게 할 수 있는 두께(높이)의 베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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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두께(눌렸을 때): 5cm(목)- 2cm(허리)-20cm(무릎)

※

무릎 베개는 길이가 70cm정도 긴 베개가 좋음      (다리를 벌리고 자기에 긴 베개가 필요함.)

머리(뒷퉁수)는 베개를 받치지 않는 것이 더 좋음 ( 바닥이 딱딱하면, 1cm 정도 '두께'로 수건을 접어 받쳐줍니다.)

(사람의 체형, 체격, 키, 몸무게  등에 따라  베게의 두께는 다를 수 있음.)

목 베개와 허리 베개는 눌렸을 때 폭이 8CM이하 되는 것 좋음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지 않으면, 엉덩이가 돌출되어 허리(근육)에 힘이 들어 가고 근육이 경직되어, 허리 주의의 근육이 쉬지를  못하고, 혈액 순환 등이 안 좋아져, 눌린 디스크나 신경, 근육 등이 휴식이나 회복(자연치료)이 잘 안되게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 방지를 위해서는,  허리-등-머리의 각도가 15도 정도 세우고 자야 된다.

옆구리와 무릎사이에도 베개를 받치는 것이 허리뼈(척추)가  바르게 유지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목이 아프거나,불편한 경우는 10도~ 5도로 낮추는게 (위 사진 처럼) 좋을 듯)

※ 엎드려 자면 절대 안됨.

(양 팔을 묶어서라도 엎드려 자지 못하게 할 것)

※ 옆으로 자는 것도 척추 건강에 위험.